▲ 분수대에서 쏟아지는 물줄기에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났다. ⓒ이연수 기자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중앙공원 분수대 주변에 웃음꽃과 건강꽃이 만발했다.

산책 나온 어르신들이 분수대 주변으로 하나 둘 모여 체조를 하고 있다. ⓒ이연수 기자

9일 오후 5시경, 산책을 나온 어린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분수대 주변에서 놀이와 운동을 하며 쾌청한 5월을 만끽하고 있다.

비둘기에게 줄 과자를 부숴주기 위한 어린아이의 발짓이 어여쁘다. ⓒ이연수 기자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