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나글로벌스타

 

걸그룹 바바가 6인조로 컴백했다.

걸그룹 바바는 메인보컬과 리더를 맡고 있는 푸름을 필두로 18세 동갑인 소미, 로하, 승하, 별빛 그리고 17세 막내 마음이 하나로 모인 걸그룹이다.

바바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관광정보센터에서 새 앨범 '세상에 이런 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4일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2015년 데뷔 후 바바의 첫 쇼케이스라 의미를 더했다.

바바가 이번에 들고 나온 '세상에 이런 일이'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중독성있는 멜로디의 신나는 댄스곡으로 리더 푸름이 구성한 안무가 멤버들의 청순미를 돋보이게 했다. '세상에 이런 일이'의 청순 안무는 멤버 푸름이 직접 만들었다.

한편, 바바는 4일 쇼케이스를 필두로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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