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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명성교회, "대통령급의 격"은 어떤 믿음서 비롯됐나

기사승인 2018.10.10  1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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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명성교회 (사진=MBC 캡처)

[인천뉴스=강명수 기자] 'PD수첩' 명성교회 편에서 김삼환 목사의 우상화도 거론돼 관심이다. 

전날(9일) MBC ‘PD수첩’은 명성교회 역사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김삼환 목사의 업적과 일대가 전시된 공간인 이곳을 두고 교인들은 교인들은 이를 우상화라 말했기 때문이다.

'PD수첩'에 따르면 명성교회에 소속된 한 목사는 청년부 리더 훈련 예배에서 “(김삼환) 목사님의 격은 대통령급의 격이다. 기독교 역사에 성인으로서 성자로서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가진 사람”이라고 설교했으며, 교인들은 신앙 간증 시간에 하나님, 그리고 김삼환 목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다만 명성교회 교인 H는 "교회에선 절대 하면 안 되는 짓"이라면서 북한 우상화를 연상케 할 정도로 헷갈린다는 지적을 내놨다. 교인 L씨도 김 목사가 스스로 셀럽임을 즐긴다고 폭로했다. 이를 두고 “개인적으로는 참담한 마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김삼환 목사에게 의지하고, 추종하고, 숭배하는 것"이라는 동료 목사들의 의견도 더해졌다.

한편, ‘PD수첩’은 명성교회의 우상화, 그리고 수백억대 비자금 등에 관해 다뤘다. 교회 측은 특정 개인 소유가 아닌 교회 소유임라고 반박, 적극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강명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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