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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GTX-B노선 예타 결과, 내년 상반기 중에 나올 것”

기사승인 2018.10.11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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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욱 의원 질의

▲ 민경욱 의원

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 인천 연수구을)은 10일(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인천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먼저 민 의원은 지역 최대 현안인 GTX-B노선과 관련하여 “지난해 9월 기재부 예타 사업에 포함된 이후 현재까지 KDI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데 지역 주민들은 애가 타고 있다”며 언제 예타가 완료되는 지 김 장관에게 물었고, 김 장관은 “올해 하반기에는 먼저 들어간 C노선이 나오는 게 바람이다"며 "B노선은 내년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평가체계 문제도 지적했다. 

민 의원은 “광역급행철도는 운행속도가 월등히 빠른데도 도시철도 수용 추정모형을 사용하고 있고, 교통사고 절감편익 원단위는 2007년 기준으로 교통사고 건수를 과소집계하고 있는 등 사회경제여건 변화에 맞춰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적극적으로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민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서울지하철 4호선 송도 연장도 제안했다.

민 의원은 “현재 오이도역이 종점인 서울지하철 4호선을 배곧신도시와 연장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 중인데, 배곧에서 송도까지 연장하게 된다면 더 많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국토부의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했고, 김 장관은 “검토해서 따로 보고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민경욱 의원은 “비용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송도국제도시를 트램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김 장관은 “실증사업노선이 10월-11월 중에 지자체 공모가 있는데, 올해 연말에서 내년 초에 발표할 계획인 만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민 의원은 인천발 KTX 개통 시기 연장에 대해 설계과정에서 공기단축방안을 적극 검토해 개통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줄 것을 요청했다.

강명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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