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강명수 기자] 모델 문가비가 더욱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를 과시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한 스포츠 의류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일 끝나고 정글의법칙 본방사수 하러 달려가는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선명한 구릿빛 피부와 탄력적인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앞서 문가비는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도양에 다녀온 바다. 구릿빛 건강미로 주목받던 문가비는 정글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터다.

그는 1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정글을 다녀온 이후 근육량이 줄었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일 해왔던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문가비는 이후 이전보다 더 많은양의 운동을 소화했다면서 철저한 자기관리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