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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랑의온도 100도 돌파! 불황속 온정 넘친 이웃사랑

기사승인 2019.01.30  1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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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 공동모금회)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실적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20일‘희망2019나눔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집중모금을 시작한지 72일째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모금액은 약 74억 7천7백만원으로 사랑의온도는 100도를 기록, 지난해 같은 시점 희망2018나눔캠페인 실적 73억을 웃도는 금액으로 아직 캠페인이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의 모금액이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장기불황과 어려운 경제상황, 기부포비아의 영향으로 지역의 많은 기업과 시민들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으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시민들의 변함없는 이웃 사랑에 힘입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돌파하게 되면서 인천이 나눔 문화의 중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착한가게 50곳이 신규가입 했으며,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을 통한 저금통과 모금함이 지속적으로 전달되었다. 12월에는 인천벤처기업협회 회원 24명이 나눔리더(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약정한 회원)에 단체로 가입하여 기부활동에 동참하였으며, 인천시 10개 군구청이 함께 지역연계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풀뿌리 모금활동을 진행해 동단위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으로 나눔의 의미를 알렸다.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기업들의 통 큰 기부도 이어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회공헌기금으로 10억원을, 한국GM(주)도 스파크 30대를 기부하였다. 14년째 기부활동을 지속한 스카이72(주)골프앤리조트도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주)포스코건설이 2억5천원, 삼성바이오로직스임직원일동이 1억2천만원, ㈜선광, 한아통상(주)에서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그 외 1천만원 이상의 기금을 기탁한 기업기부자들도 18곳으로 금액은 3억 4천만원에 달한다.

희망2019나눔캠페인 기간동안 아너 소사이어티에 부녀아너∙부부아너 등 8명이 가입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빛냈으며, 1천만원 이상의 기금을 기탁한 기부자들도 총 121명으로 성금은 53억원에 달했다. 인천지역에 오랫동안 시민들과 함께 자리해온 기업들과 공무원 및 자원봉사단체,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두루두루 성금을 전달했고, 1천만원 이상의 기부자들이 희망2018나눔캠페인 모금액의 70%를 채웠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시민공원에서 자리를 옮겨 남동구 구월동 사거리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게 하였고, 더불어 300만 인천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인천지역 신문, 방송사와 함께 신문지면에 사랑의온도탑을 세우고 매일 기부자명단을 보도해 지역사회 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를 널리 알리는데 힘써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독려하였다.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장은 “계속된 불황으로 힘겨운 경제 상황 속에 캠페인 목표달성을 염려했는데, 인천시민들의 사랑은 힘들 때 더 뜨거워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인천시민들이 베풀어 주신 온정으로, 2019년 한 해 어려운 이웃들의 힘이 될 수 있는 인천공동모금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 사랑의열매는 작년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연말집중모금캠페인인‘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시 연중모금도 실시하고 있기에 캠페인이 종료한 후에도 이웃돕기에 뜻이 있는 기업이나 단체, 개인 누구든지 성금을 전달할 수 있다. 기부문의는 032)456-3333, ARS번호는 060-700-1210로 한 통화에 3,000원이 자동 기부된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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