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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1대 총선 물밑경쟁 "치열"

기사승인 2019.02.15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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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입각여부· 홍종학 중소벤쳐 기업부 장관 연수구을 출마설· 유정복 전 시장 지역구 선택?

박우섭 전 미추홀 구청장 출마· 안상수 의원 고령이유로 교체대상 여부도 "관심" 

▲ 좌측부터 홍미영, 홍종학, 유정복, 박우섭 ⓒ 인천뉴스

[인천뉴스=양순열기자] 내년 4월 21대 총선을 14개월 앞두고 다음달초 개각과 유정복 전 시장 출마 지역 선택 등과 맞물려 물밑 싸움이 시작됐다.

인천 13개 선거구 중 더불어 민주당(의원 7명)이 남동구 갑·을 맹성규·윤관석, 부평구 을 홍영표, 계양구 갑·을 유동수·송영길, 서구 을 신동근, 연수구 갑 박찬대 의원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원 6명)은 중 ·동구· 옹진· 강화 안상수, 미추홀 갑·을 홍일표·윤상현, 연수구 을 민경욱, 부평구 갑 정유섭, 서구 갑 이학재 의원이 금배지를 달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부평구 지역구를 노리는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의 3월 장관 입각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 오르고 있다.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을 지낸 홍 전 구청장은 행정안전부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 다문화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 전 구청장은 그동안의 지방자치 행정 경험과 경륜에다 여성 몫으로 이번 개각에서 입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거론되다 마지막에 낙마한 홍 전 구청장은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3선을 한 부평구 을 등 부평 지역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여서 3월 개각때 입각여부가 관심사다.

이번 개각에서 교체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 홍종학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은 연수구 을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 장관은 인천 출신으로 19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를 지냈다.

연수구 을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한국당 민경욱 의원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뛰고 있다.

미추홀구 선거구는 3선 구청장을 지낸 박우섭 전 미추홀구청장의 민주당 후보 출마여부와 선거구 선택이 관심사다.

옛  국민의당 소속인 박 전 구청장은 민주당 입당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출마 예정지역인 미추홀구 갑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한국당에서는 미국 유학중인 유정복 전 시장의 총선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어 지역구 선택에 따라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유 전 시장은 거주지인 남동구 갑과 미추홀 갑, 연수구 갑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연수 갑은 이재호 전 연수구청장이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미추홀 갑은 홍일표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서구 갑은 이학재의원이 한국당에 복당해 강범석 전 서구청장의 출마여부도 관심사다.

중·동구·강화·옹진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지역과 당내에서 탄탄한 기반을 굳건히 하고 있지만 73세의 고령이어서 내년 총선에서 교체대상여부가 변수다.

안 의원은 2016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돼 공천에서 배제될 경우 또 다시 무소속 출마여부도 관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배준영 전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이 40대의 젋은 패기로 재도전을 위해 뛰고 있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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