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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강서 BRT, 신호체계 개선으로 속도빨라 진다

기사승인 2019.05.06  1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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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신도시 계양 테크노밸리지구 8km도 S-BRT 도입

▲ 간선급행버스(BRT) 개념도 ⓒ 인천뉴스

인천 청라와 서울 강서를 운행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의 신호체계 개선 등으로 속도가 빨라진다.

청라-강서BR는 독립된 차선을 운영중이나 잦은 교차로와 우선신호체계 뒷받침되지 않아 당초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저비용·고효율 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고급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경기 등 여러 지자체에서 BRT를 도입·운영 중이나, 대부분 중앙버스전용차로로 구축·운영됨에 따라 도입 당시 기대했던 속도나 정시성 등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현재 광역BRT 4개 노선(114.5km), 도시BRT 19개 노선(150.5km) 운영중이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BRT ⓒ 인천뉴스

이에 따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자체, BRT 운영기관, 경찰, 연구기관 등으로 BRT 운영체계 개선 및 Super-BRT(이하 S-BRT) 표준 지침(이하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전담조직(이하 T/F)를 구성하여 지난 4월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T/F에서는 우선 S-BRT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도입·운영 중인 세종 BRT와 청라-강서 BRT를 대상으로 운영체계상의 문제점, 서비스 수준 등을 집중 점검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 인천 청라~서울 강서 구간 BRT ⓒ 인천뉴스

청라-강서BRT는 독립된 차선을 운영중이나 잦은 교차로와 우선신호체계가 뒷받침 되지 못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신호체계, 정류장, 전용차량, 환승시설 등 주요 구성요소에 대한 설치기준의 적정성, 이용자 편의 등의 관점에서 실태를 면밀히 조사·분석하여 장·단기 개선과제를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BRT 점검결과, 도출된 개선사항 등을 토대로 지하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S-BRT 표준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하고 시범사업 2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며, 제3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따른 신규 택지지구에도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신규 택지지구는 수도권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10km,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지구 8km
2곳이다.

대광위 간선급행 버스체계과 관계자는 “S-BRT 표준 가이드라인을 새로 조성되는 택지지구에 적극 도입하고, 기존 도시에도 S-BRT기준에 최대한 부합되는 BRT를 도입하여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BRT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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