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의원, 법안심사제1소위원장 만나 협조 요청

▲ 좌측부터 송기헌 소위원장, 홍영표 의원, 신동근 의원 ⓒ 인천뉴스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서구을)은 11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송기헌(더불어민주당·강원원주을)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을 만나, 법안소위에 상정되어 있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인천지법 서북부지원 설치 개정안/의안번호2000971)의 신속한 의결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홍영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부평을)이 함께 참석해 인천지법 서북부지원 설치에 힘을 실었다.
 
신 의원은 “최근 5년간 서울을 비롯한 대구, 부산 등 대도시 인구는 감소추세인 반면 인천은 19만명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인천의 급증하는 인구에 따른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사법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인천지법 서북부지원 설치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신 의원은 “국회가 열리면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상정되어 있는 인천지법 서북부지원 설치 개정안의 최우선 처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송기헌 소위원장은 “인천지법 서북부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한다”며 “인천지법 서북부지원 설치 개정안의 최우선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신동근 의원은 다가오는 13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과 인천지법 서북부지원 설치를 위한 협의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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