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홀릭스 홍보대사 위촉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성관실)은 LPA엔터테인먼트(대표 이 설))과  11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 체결과 동시에 5인조 걸그룹 홀릭스(유림, 민아, 윤성, 연정, 지민)를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존중과 협력, 신뢰를 바탕으로 친목과 화합 속에 상호단체의 공동발전과 구민의 문화∙복지를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공단 운영 사업의 올바른 정보, 인권∙윤리경영, 안전관리 및 사전예방활동 등 경영현황의 전파 홍보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방향을 두고 있다.

 성관실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홍보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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