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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전국최고 10%+1% 캐시백‘연수e음’7월 스타트

기사승인 2019.06.24  1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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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규모 500억 원 초기 1개월 추가혜택, 전국 최초 카드 수수료‘제로

-점포 3~7% 부담 땐 구 2% 매칭할인...혜택플러스 거리 조성 축제 지원
-연간 점포당 372만원 매출 증대 효과...수수료 면제 등 상권활성화 기대

▲ 연수구 24일 전국최고 10%+1% 캐시백‘연수e음’7월 스타트 ⓒ 인천뉴스

인천 연수구가 지역상권 활성화와 가정경제 내실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캐시백 포인트로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을 공식 발행한다.

 카드는 IC카드와 QR코드, 바코드를 결합한 전자식으로 전체 발행액은 500억 원 규모에 최초 한 달간 200억 원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를 일반가맹점으로 BC카드 가능 업소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 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구는 전국 최고의 캐시백 포인트와 최초의 자영업‧카드수수료 ‘제로’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지역 내 상권별 육성을 위한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연수e음으로 시작하는 스마트경제

 ‘연수e음’은 지난해 인천시가 모바일 앱과 선불카드 개념을 결합해 선보인 ‘인천e음’과 연계한 연수구의 전자상품권이다.

 지난달 22일 인천시-연수구-코나아이(대행사)가 '인천e음과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 지역상생 협약을 맺으면서 7월 발행을 공식화 했다.

 카드 외형은 사용자 편의성과 디자인의 중요성 등을 감안해 산업디자인 전문업체에서 연수구 로고와 마스코트 학을 형상화 한 디자인으로 일반형과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2종의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

 이와함께 특화된 카드삽입형 리플렛 등을 활용해 원스톱 카드발급이 가능하도록 구민들을 위한 ‘연수e음’ 현장 발급 시스템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조례제정과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고 내년까지 확산기를 거쳐 2021년 이후를 ‘연수e음’의 정착기로 보고 있다.

 특히 발행 초기 한 달간을 집중 참여 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이용자 확보를 위해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지원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 연수구청점, 송도크루즈터미널점 등 지역 금융기관을 판매대행점으로 지정하고 ‘연수e음’의 선불판매, 충전, 홍보 등의 업무와 향후 외부 방문객의 할인율 적용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고의 캐시백, 최상의 상권지원

 ‘연수e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국 최고 수준인 10%의 캐시백 포인트와 최초 1개월간 제공되는 1%의 추가 캐시백이다.

 여기에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 점포의 가격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점포에서 3~7%의 사용자 추가할인분을 부담하면 구가 2%를 더해 지원하는 매칭할인 혜택플러스 점포를 선정 운영한다.

 이에따라 구에서 제공하는 혜택플러스 인증 LED 미니간판이 부착된 지역 내 점포를 이용할 경우 사용자가 16%~20%까지 캐시백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등 일반가맹점에게도 전국 최초로 카드 수수료 전액이 지원되고 향후 업종에 따른 지역 내 소상공인간의 거래(B2B)도 적극 활성화 한다는 복안이다.

 또 30%의 소득공제(전통시장 40%) 혜택과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 차원에서 카드번호 등을 기준으로 동일사용자를 그룹화해서 관리하는 그룹핑 기능을 활용해 자체기금 조성 등 다양한 연계 시스템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10%의 기본 포인트 혜택 중 국비 4%, 시비 2%를 뺀 4%만 구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구비 대비 지역경제 효과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초기 특별할인 기간에 선제적으로 연수e음’ 사용에 대한 지역 내 분위기를 잡아간다는 입장이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한도 제한을 두지 않고 향후 사용량과 고액사용자 비율추이 등에 대한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한도 도입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여기에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내 상시발급창구를 마련하고 온 오프라인 매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상공인과 사용자 등을 상대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소상공인과 함께 신명나는 골목축제

 29일 연수동 맛고을길 일대 상가에서 열리는 연수e음 FESTA ‘연수 코스프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사용자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골목축제가 잇따라 진행된다.

 지역 상권축제와 연계한 연수e음 발매기념행사로 축제 현장에서 7월 발매 예정인 연수e음 런칭기념 현장 선발매 행사와 축하공연, 코스프레포즈쇼, 포토존,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구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권역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혜택플러스 점포가 많은 상권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연수e음 혜택플러스 거리’로 조성하고 거리축제와 함께 가로등 배너 홍보 등 상권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상가번영회와 동 자생단체, 민간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략적 홍보를 위한 민간홍보단인 ‘연수e음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고 상권축제와 연계한 활동을 벌어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인천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에 의뢰해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단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역화폐 교육을 거쳐 구민 서포터즈로 육성할 예정이다.

 7월부터 3개월간 연수e음 자원활동가를 활용해 홍보거점 내 부스 운영과 상권정보 수집 업무 등을 수행토록하고 각종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강화해 나간다.

 특히 기존 앱을 통한 우편신청 시 배송기한이 10~15일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리플렛 상단 카드삽입을 통해 사용자가 즉시 카드 등록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편의를 개선한 특화된 홍보리플렛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나누는 혜택 더불어 크는 가계경제

 본격적인 연수e음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정 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500억 원 발행목표 기준으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경우 지역 내 1만3천445개 점포들이 적어도 점포당 연간 372만원의 매출증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올 하반기 연계사업 발굴 관련 보고회 개최와 함께 구청장, 대규모 점포 대표,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간담회도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연수구 상권별 육성책으로 연수e음과 연계방안을 포함한 ‘2020 상권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유경제몰, 지역기부 등 ‘인천e음’ 플랫폼 기능 추가를 통한 연계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소상공인과 상가 등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전문가 집단을 활용해 개별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연수e음 운영위원회 구성 등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적인 성장 구조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균형발전과 지역공동체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이뤄 낸다는 입장이다.

[손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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