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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구청장, "교육 하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기사승인 2019.07.08  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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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미래 30년 비전 사업 적극 추진

▲ 이재현 서구청장 ⓒ 인천뉴스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서구는 아주 역동적인 도시인 만 큼 할 일도 많고, 주민들의 요구도 많은 도시죠. 빠르게 변화하고 팽창하고 있다"며 "이런 서구에서 서구청장으로서 서구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서구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는 도시,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 서구로 나아가기 위해 1년을 보 냈다"고 취임 1주년 감회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서구 미래 30년 비전을 발표하고, 서구 지역경제를 활성 화시키기 위한 서로e음도 발행하는 등 1200여명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다.

- 서구주민들이 최근 수돗물 사태를 겪었는데, 구청에서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서 주민여러분에게 불안함과 불편함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수돗물 관련 업무가 인천시 업무이긴 하지만 서구 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일이기에 서구청에서도 적극적 으로 인천시와 함께 최대한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수돗물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서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바로 깨단 고 비상대책반을 운영했습니다. 민과 관이 함께 대책위원회도 구성 하고, 정부(환경부)조사단이 현장에 긴급하게 파견돼서, 원인 조사 를 하도록 견인 역할도 하고요. 교육부 장관에게 아이들의 피해상 황과 지원액까지 구체적으로 요청해서 지원도 받았습니다.

 이제 수돗물 사태는 진정되고 있어요. 환경부에서도 지난 5일 정상 화 선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이물질이 나온다는 주민 반발이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이전상태로 정상화가 될 거라고 봅니다. 그동안 물 문제로 불편을 겪으신 서구 주민여러분 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일과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인천시에 수돗 물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강력히 요구하고, 정부 측에도 오래된 정수시설부터 고도화, 현대화나 노후 상수관 교체 등 근본적인 대책도 건의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서구의 수돗 물 관리가 대한민국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성과는

▲지난 1년은 ‘서구의 미래가 뭘까?’, ‘서구를 어떻게 가치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하나’이런 고민들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서구는 늘 변방, 뒤 따라가는 도시, 현안이 많은 아직도 개발단계 에 있는 어수선한 도시라는 이미지 속에서 서구의 가치를 만들기 위한 서구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실행계획을 만든 것이 가장 큰 성 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의 발행입니다. 서로e음의 반응은 아주 폭발적입니다. 서구 지역화폐 도입에 대한 생각은 2 년 전 서구청장을 준비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왜냐하면 서구는 다른 도시보다 볼거리, 먹거리가 활성화 되지 않 아 60% 이상이 서구 외에서 소비되고, 소상공인 비율도 서구 전 체 사업체의 82%로 굉장히 높은 지역입니다.

또 하나는 서구민들이 환경적으로 유해시설이 많은 곳에 살면서 혜택 받은 일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런 서구민들이 혜택을 받으면서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지역 화폐라는 답을 찾았습니다.

 다행히도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서로e음 사용 내역을 분석해 보면 사용자 98%가 우리 이웃들이 운영하는 영업점에서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지역화폐 발행 목적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지역화 폐 발행으로 소상공인들의 수입이 늘어나고, 수입이 늘어나면 서구 수입도 늘어나고(세수 증대), 이는 다시 주민들에게 돌아가서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을 하게 되는 거죠.

 그 다음은 저출산 대책 마련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낳 고 싶고, 양육하기 쉽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 한 생애주기별 대책, 44개 과제를 마련해서 시행하고 있어요.

서구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야간까지 확 대해서 운영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을 50개로 추가 확대하는 등 보 육환경도 개선하고 있구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  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혁신도시’로 서구를 만 들어 가고 있습니다.

- 구청장 당선 이후 환경 문제 해결을 줄 곧 강조해왔는데 그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나

▲ 지역화폐e음 홍보 ⓒ 인천뉴스

 ▲지난 선거 때 주민들을 만나면 서구가 너무 지저분하다고 하신 분 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지난해 ‘쓰레기 없는 원년’을 선포하고 적극적으로 ‘클린 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클린하우스’를 6개에서 50개로 확대하고, ‘클린로드단’을 운 영하고 있으며, 동네 청소를 위해서 일자리와 연계한 ‘클린서구 서포터즈’50명을 활용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재활 용품 수거일을 주1회에서 수요일, 금요일, 주2회로 늘렸어요. 요즘 은 주민들이 동네가 깨끗해졌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악취 문제는 서구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원인에 대한 진단을 하고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악취․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실시간 유해대기 측정차량’과 IOT 기반의 ‘악취 &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악취 물질의 실시간 감시와 확산을 예측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 이동오염원의 배출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친환  경 연료(LNG) 청소차량과 친환경(CNG) 분진흡입차량을 이번 달,  7월 중순 이후에 도입해서 운영합니다. 아울러 수도권매립지 출입 차량 중 노후된 경유차량 교체와 신규차량 구매 시 친환경 차량으 로의 교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실 서구는 생활환경 주변에 환경적으로 유해한 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수도권매립지인데요. 수도권매립지는 2025년 매립지 종료를 앞두고, 현재는 대체매립지를 찾고 있습니 다. 서구민들이 오랜 시간 동안 피해를 입어왔으니, 이제는 마무리 를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저는 수도권매립지와 관련해서는 많은 제안을 했습니다. 우선 대체 매립지만 해도 지금처럼 큰 규모의 대체매립지를 찾는 것은 불가 능합니다. 어느 지역이 선정된다고 해도 주민들의 수용이 쉽지 않 을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규모가 작은 대체매립지를 여러 개 만들 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쓰레기 처리 정책에도 변화를 주어야 하죠. 매립과 소각의 비 중이 너무 높습니다. 1인 GDP 3만불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현실과는 맞지 않는 정책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처리 비중을 높여 야죠. 첨단시설을 바탕으로 한 재활용 업체를 집중 육성해서 쓰레  기양도 줄이고, 자원도 아끼는 정책으로 변화를 줘야 합니다. 그렇 게 되면 자연히 매립이나 소각 쓰레기양도 줄어들겠죠.

 이와 함께 수도권매립지의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 해 하루 빨리 서구 주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 해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제2 매립지 위에 생태 시민공원, 청소 년 미래전당, 미래 가치 있는 업종 유치, 주민의 적극 참여와 함께 할 수 있는 원예 영농사업 등도 방안으로 추진을 검토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서구에는 4대하천이 있는데 이 하천들의 생태를 복원해서 주 민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둘레길 조성, 등산로 정비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 함이 없도록, 쾌적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 습니다.

- 저출산이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이를 낳고 싶 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펴고 있는지

▲ 서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낳고 싶고, 양육하기 쉽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서구의 출산 장려 정책은 생애주기별 정책으로, 44개의 과제를 선 정해서 추진하고 있어요. 인천시 내 50만 이상 인구규모 지자체 중 최초로 첫째아부터 출산·입양 축하금이 지원되며,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200만원’, ‘넷째아 이 상 300만원’이 지급됩니다. 인천시 최초로 올해 하반기부터 차상 위계층 출산가정이 필요한 출산용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30 만원, 출산가정의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서구 지역화폐(서로e음)로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찾아가는 산모건강교실”을 운영하여 육 아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줄여주고자 합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로 ‘인천시 서구 아빠 육아휴직 장 려금 지원 조례’를 지난 3월 제정하고 올 하반기부터 시행하는데 다. 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육아휴직 아빠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50만원/월)을 최대 3개월간 지원함과 동시에 서구 소재 기관이나 기업들에게 아빠 육아휴직이 가능토록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 니다.

- 영유아를 안전하게 키우기 위한 정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떤 정책인지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인프라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50개로 늘리고,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9개소, 인천형 어린이집 25개소, 열린 어린이집 50개소 를 신규로 대폭 확대합니다.

 육아부터 보육까지 촘촘한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하여 공동보육커뮤 니티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돌봄시설도 확충합니다. 부모들 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아이를 맡아주는 돌봄 서비스를 하죠. 서구에는 서구 이외의 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걱정 없이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서 서구에 서 육아 부담을 줄여 주는 거죠. 돌봄 확대 사업은 소득수준과 관 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를 돌봄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 줄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현재까지 어린이집 271개소에, 공기청소기 734대를 설치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정책을 통해서 임신에서 출산, 보육에서 교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구 축해 ‘낳고 싶고, 양육하기 쉽고, 교육하기 좋은 대한민국 중심도 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가고 있어요.

- 아이를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어떤 사업을 추진했나요

▲지난해 선거를 하면서 어느 분이 서구에는 아이들이 갈 곳도 없고,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없어 서구를 떠나야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우선 해야겠다라 는 생각으로 지난해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를 추진했어 요. 그동안 아동 축제라고 하면 어른이 주도해서 계획도 하고, 운 영도 하다 보니 아이들의 눈높이와는 맞지 않았던 거죠. 재미도 없 고. 그래서 아이들이 중심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아동축제기획단을 만들었어요. 아이들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게 했더니 너무도 좋 아 하더라구요. 어른들은 뒤에서 지원해 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 니까 부모님들은 더 좋아하더라구요. 올해도 지난 5월에 진행했 는데 2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아이들은 아동축제기획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만 나고,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축제를 진행하니 너무 즐겁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졌다고 들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죠. 그런 시대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서 자신들의 끼와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구정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참여’를 하는 것인데요.

 이처럼 아동의 참여 확대하고, 아동의 자치 활동을 강화해서 아이 들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고, 이 아이들이 잘 자라나서 10년 후 에는 서구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경험은 서구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봅니다.

-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이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어떤 화폐인지, 또 지역화폐를 발행한 이유가 무엇인지 

▲서로e음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지역화폐는 말 그대로 지역에서 통 용되는 화폐를 말합니다. 서구 지역화폐 도입에 대한 생각은 2년 전 서구청장을 준비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매주 월요일 전문가들과 서구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서구에 지역화폐 도 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는데요.

왜냐하면 서구는 다른 도시보다 볼거리, 먹거리가 활성화 되지 않 아 60% 이상이 서구 외에서 소비되고, 소상공인 비율도 서구 전 체 사업체의 82%로 굉장히 높은 지역입니다.

또 하나는 서구민들이 환경적으로 유해시설이 많은 곳에 살면서 혜택 받은 일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런 서구민들이 혜택을 받으면서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지역 화폐라는 답을 찾았습니다.

다행히도 반응은 폭발적이어서 6월 23일 기준으로 서로e음 이용 자는 17만명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이것은 당초 연말 예상했던 4 만 6천 명을 훨씬 넘어선 것입니다. 발행액도 860억 원이 넘습니 다. 서로e음 사용 내역을 분석해 보면 사용자 98%가 우리 이웃들 이 운영하는 영업점에서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지역화폐 발행 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이죠. 지역화폐 사용으로 소상공인들의 수입이 늘어나고, 수입이 늘어나면 서구 수입도 늘어나고(세수 증 대), 이는 다시 주민들에게 돌아가서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 구청장님이 꿈꾸시는 인천서구의 미래 청사진은 

▲ 저는 궁극적으로 서구를 스마트에코 시티로 만들고 싶습니다.

스마트에코 시티는 첨단시설로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각 종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서구는 활용할 자원이 많이 있습니다. 섬, 갯벌, 아라뱃길, 정서진, 수도권매립지의 유휴부지, 공촌천과 심곡천 등 많은 자원이 있으나 서로 제각각 관리되고 있어요. 이것을 첨단기술을 활용해서 생태계 보전과 도시공간에 융합해 품격 있는 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만드 는 것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스마트에코 시티, 서구 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

 스마트에코 시티로 가기 위한 첫 단계로 지난해 서구총괄건축가를 위촉했어요. 총괄건축가는 서구에서 진행되는 많은 건축물이 서구 의 특성에 맞고 유니크한 건축물 신축으로 도시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서구는 원도심, 즉 석남동과 가좌 동에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도시를 다 부수고 새로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과 전문가가 함께 기존 도시에 생기를 불어 넣는 거죠. 옛 것을 바탕으로 현대의 편리한 시스템을 더해 새로운 도시로 탄생하는 것인데요. 그 중심에 총괄 건축가가 있습니다. 서구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서 서구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에코 시티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 구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서구는 인천에서 이제 변방이 아닙니다. 인구도 인천에서 제일 많 고, 면적도 넓고, 재정규모도 1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인천의 변방이라고 했던 서구가 중심이 된 것입니다. 지난해 제가 서구미래 30년 비전을 말씀드린 것도 이런 것들이 바탕이 됐습니 다.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서구를 넘어 인천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 를 하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이 낳고 싶고, 양육하기 쉽고, 교육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그 중심에 주민 여러분이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 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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