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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풀어내는 클래식한 J호러, '토시마엔 괴담'

기사승인 2019.07.08  1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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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시마엔 괴담' 포스터.

 

영화 '토시마엔 괴담(としまえん)'은 올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이다. 

도쿄에 실재하는 놀이공원 토시마엔을 둘러싼 도시괴담이 있다. 유학을 앞둔 친구를 위해 토시마엔에 놀러간 4명의 여성은 몇 년 전 실종된 친구를 만나게 되고, 도시괴담의 무서운 상황을 그대로 현실에서 경험하게 된다.  

토시마엔 놀이공원에는 세계적으로 오래되고 유명한 회전목마가 있는데, 이 회전목마를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토시마엔 괴담에는 오래된 건물의 문을 두드리지 말 것, 귀신이 불러도 대답하지 말 것, 비밀의 거울 방에 들어가지 말 것, 이렇게 3개의 금기시되는 사항이 있다. 

다카하시 히로시 감독의 작품으로, 키타하라 리에, 코지마 후지코, 아사카와 나나, 마츠다 루카, 코미야 아리사 등이 출연한다. 

 

영화 '토시마엔 괴담' 스틸컷.

 

<기자평>

▣ [오마이뉴스] 김준모 : <토시마엔 괴담>은 여전히 J호러가 지닌 힘과 그 힘에 관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SNS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공포의 감도를 높이는 건 물론 괴담을 통한 금기와 저주를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J호러의 새로운 방향성보다는 기존 스타일의 강화와 보완을 보여준다. 공포 장르의 다양한 변주 속 여전한 클래식의 매력을 보여준다.

▣ [씨네리와인드] 한재훈 : 아사카와 나나의 출연작을 국내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좋았던 영화였다. 비록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쉬울 수 있지만, 일본식 공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5명의 주인공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봐도 괜찮을 작품이다. 

 

[박지혜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지혜 객원기자 hjh0004@naver.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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