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원창동 393-212 이레테크에서 10일 오전 10시8분 불이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 1개동과 인근 공장 2개동을 태웠다.
공구, 공작기계생산 업체인 이 회사는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2천57㎡규모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인천시 서구 원창동 393-212 이레테크에서 10일 오전 10시8분 불이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 1개동과 인근 공장 2개동을 태웠다.
공구, 공작기계생산 업체인 이 회사는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2천57㎡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