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훈 작가 인스타그램(@loppy_e).

 

한재훈 작가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게재했다.

한재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함덕해수욕장˩이라는 위치 해시태그와 함께 「둠칫둠칫 #날씨안좋아서일몰못보고옴 #저건대체무슨포즈˩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한재훈은 해가 지는 초저녁, 바다를 바라보고 카메라를 등지고 서 있는 모습이다. 파란 바다의 모습과 빛나는 달의 모습이 사진을 아름답게 비춘다. 

한재훈 작가는 작가 겸 연예 전문지 루나글로벌스타를 거쳐 영화 매거진 씨네리와인드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 인물정보.

 

한재훈 작가는 책 출간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공저자로 참여한다. 

2016년 '나의 추억과 흔적'을 첫 책으로 출간했으며, 이후 2017년 영화와 음악 이야기를 담은 '흔적을 따라서 : 엔터테인먼트 산업, 그리고 영화와 음악'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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