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인천시, 1천435명 인사 단행

기사승인 2019.08.02  15:55:02

공유
default_news_ad2

- 민선7기 두 번째 보충인사

▲ 인천시청 전경 ⓒ 인천뉴스

 인천시는 지난 달 8일부터 9일까지 승진 275명, 직무대리 8명을 선발하고, 오는 5일자 승진․전보․전출입 등 총 1,435명을 발령하는 민선7기 두 번째 보충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5일자 조직개편과 5급이상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 공로연수 등에 따른 인사요인을 반영한 것으로 상수도분야, 시민안전분야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인력을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수돗물 사고 정상화와 상수도사업본부 조직 안정화를 위해 단계별 인적쇄신을 통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우선 1단계로 상수도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등 시 본청보다 결원을 충원하고, 수돗물피해 보상심의위원회 TF를 구성하여 신속한 보상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2단계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신규공무원 배치 및 군․구 교류를 통해 결원을 해소하는 한편, 2020년 1월 정기인사 시 전문직위를 추가 확대하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일중심의 조직문화 활성화와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4급 이상 관리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문성과 리더십이 겸비된 우수인재를 발탁 승진하고, 발탁 승진자 위주로 주요 현안부서에 전진 배치했다.

이번 보충인사는 ‘직원이 공감하는 원칙이 바로선 공정한 인사’를 위해 필수 보직기간 1년 6개월을 준수하고, 고충이 있는 경우 사전에 의견을 받아,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공감인사협의회의 논의를 통해 전보하였다.

 개인의 희망전보를 받아 각 실·국에서 추천한 인사를 최대한 매칭하고, 격무·기피부서 직원의 희망부서 반영 등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직렬별 승진 소요연수 등 승진 형평성을 고려하여 복수직 정원직위에 세무, 전산, 사회복지, 녹지, 사서, 지적직 등에게 배려함으로써 소수직렬의 승진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보충인사에 대해 “상수도분야, 시민안전분야, 교통분야 인력쇄신, 발탁승진자 주요 현안부서 전진배치 등을 통해 시정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주요 간부 공무원 인사 내용이다.

▲박규웅 건강체육국장 ▲조동희 교통국장 ▲한세원 미추홀구 부구청장 ▲윤현모 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박종식 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 ▲유호상 종합건설본부장 ▲김기문 도시균형계획국장 ▲홍준호 재정기획관 ▲정동석 주택녹지국장 ▲이홍범 인재개발원장 ▲김광 비서실장 ▲구영모 산업정책관 ▲정연용 복지국장 ▲조인권 문화관광국장 ▲백현 환경국장 ▲이승학 동구 부구청장 ▲유지훈 부평구 부구청장 ▲오영철 옹진군 부군수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ad49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