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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국내외 유명밴드 60여 팀 참여

기사승인 2019.08.09  1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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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일 송도달빛공원 9만 여 명 관람 예상

 -더 프레이, 코넬리우스, 위저 등 공연 

▲ 송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 ⓒ 인천뉴스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 락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9일 송도달빛공원에 착륙했다.

올해로 14회째인 펜타포트음악축제는 지난 2012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문화광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래 9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된 인천 대표 축제이다.

특히 이번 2019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지난 13년 동안 수의계약으로 선정한 사업자가 주관해오다가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공동사업자를 선정해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어느 때보다도 지역사회에서 거는 기대가 크고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세계적인 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최고의 글로벌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2019펜타포트에서는 더 프레이(The Fray), 코넬리우스(Cornelius), 위저(Weezer) 등 국내외 유명밴드 60여 팀이 참여해 감성적이면서도 실험적인, 그리고 위트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9일은 더 프레이(The Fray), YB, 장범준, 김종서 등 국·내외 스타들이 출연한다. 특히 헤드라이너인 더 프레이는 미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락 밴드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삽입곡인 ‘Never Say Never’로 잘 알려진 밴드이다.

이튿날일 10일에는 코넬리우스(Cornelius),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Against The Current), 잠비나이(Jambinai),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로큰롤 라디오(Rock ‘N’ Roll Radio) 등이 관객들에게 락의 시원함을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헤드라이너인 코넬리우스는 ‘일본의 벡(Beck)’이라고 불릴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1인 밴드이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위저(Weezer), 더 뱀프스(The Vamps), 세브달리자(Sevdaliza), 크라잉 넛(Crying Nut), 소닉 스톤즈(SONIC STONES) 등 유명 밴드와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대망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날 헤드라이너인 위저는 지난 1992년 결성된 미국의 인기 4인조 밴드이다.

이밖에도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 스틸하트(Steelheart), 브로콜리너마저, 피아(PIA),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럭스(RUX), 라이엇 키즈(RIOT KIDZ), 최고은 등이 출연한다.

▲ 송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 ⓒ 인천뉴스

공모를 통해 새롭게 선정된 공동사업자 경기일보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월드커뮤니케이션,디자인캠프, 더베테랑 등 지역전문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피서지로 펜타포트를 선택한 관객들을 위해 이번 2019펜타포트음악축제를 음악과 바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락캉스’에 포카스를 맞췄다.

캠핑족을 위한 ‘펜타캠핑’, 길이 55m의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펜타랜드’, 뜨거운 햇볕을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Sky Art Lounge’ 등 업그레이드 됐다.

한편 올해 첫 공모를 통해 행사 주관사를 선정해 작년에 비해 올해 펜타포트를 찾는 관객수도 초미의 관심사다. 

주최측은 전년도 8만여 명에 비해 티켓판매량이 늘어 9만여 명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음악전문지 관계자에 의하면 "올해 여름 열리는 음악축제(지난주 전라북도 전주, 다음주 강원도 인제 등)가 지난해에 비해 많이 늘어 관객입장에서는 선택범위가 넓어졌다"며 "라인업도 지난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지 않아 관객수가 지난해보다 더 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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