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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여야 대표 업적 기려

기사승인 2019.08.19  09: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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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충원 현충관 및 묘비에서 추도식

묘비

여야 대표들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통해 ‘업적’을 기렸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서울동작동 국립현충원 현충관 및 묘소에서 열렸다.

추도식에는 여야 5당 대표를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정부 및 청와대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 전 대통령에게) 국민들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꼭 보여드리겠다"는 추모글을 남겼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오부치 총리와 함께 발표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은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명문화했다“며 ”양국 국민이 역사의 교훈을 공유하며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약속이었다, 오늘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추모하며, ‘역사를 두렵게 여기는 진정한 용기’를 되새긴다“고 말했다.

추도식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대표, 정동영 평화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대표들이 모두 참석해 추도사를 했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추도사를 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이 이룬 민주주의 발전과 평화적 정권교체, IMF 외환위기 극복했다”며 “김대중 대통령님의 반듯한 족적 뒤를 따라 걸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 김 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정치보복을 하지 않은 대통령”이라고 언급했고, 손학규 반른미래당 대표는 ‘협치의 달인’,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지도력’,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민주노총, 전교조 합법화’ 등을 언급하며, 업적을 기렸다.

 

[김철관 미디어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철관 미디어전문기자 3356605@naver.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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