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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계양꽃마루, 가을꽃의 여왕 코스모스 24일 개장

기사승인 2019.08.21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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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24일부터 계양경기장 옆에 위치한 계양꽃마루에서 가을꽃의 여왕 코스모스 단지를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꽃을 테마로 한 계양꽃마루는 계양구를 꽃이 피는 마루로 형상화한 대단지의 꽃밭으로서 봄꽃인 유채와 가을꽃 코스모스로 연 2회 개장하여 피로에 지친 도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금년에는 가을 코스모스 감상을 위해 혼합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2종류 종자를 파종하였으나, 장기간 고온건조의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매일 200여 톤 가량의 물주기를 실시하여 코스모스의 정상생육을 유도하였으며, 모종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보다 풍성한 코스모스단지를 조성하게 되었다.

또한 관내에서 발생된 고사목 등을 재활용한 뱃살측정 조형물, 곤충 및 동물 모양의 의자, 액자형 포토존, 전망형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포토존 이외에도 40여 종의 호박열매를 감상할 수 있는 호박터널(100m)과 흙길로 조성된 산책로(2km), 시골원두막, 말 조형물, 아치형 목교, 댑싸리길 등이 꽃들과 잘 어우러져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연간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계양꽃마루가 봄․가을 계절 꽃을 통하여 계양의 대표적인 여가녹지공간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계양구민과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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