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과 들이, 연평도 안보수련원과 인천대공원에서 자랄 예정

 

2018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에서 선물한 풍산개 한쌍(곰이, 송강이)의 자견인 햇님(왼쪽)과 들이가 30일 인천시청에 도착했다.

햇님과 들이는 연평도 안보수련원과 인천대공원에서 자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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