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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3호 태풍 링링 피해복구에 총력

기사승인 2019.09.08  1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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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력 총동원 추석 전까지 복구완료 목표

 

고남석 연수구청장 태풍 피해현장 점검

인천시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오후2시 인천에 접근하여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 15건(사망1, 부상14)과 시설물 등의 피해 1,011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군․구 공무원 6,210여명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비상근무를 하였고, 취약지역에 대해 지역자율방재단 1,822명도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재해우려지역 54개소, 인천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타워크레인 175개소, 실외골프연습장 44개소 등 재해취약시설 273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피해가 우려되는 타워크레인 13개소 철거, 3개소의 실외골프장을 폐쇄하는 등 사전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태풍북상과 함께 실시간으로 6개 재난방송사 행동요령 자막 송출, SNS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한 태풍관련 속보를 실시하였으며, 강화군과 옹진군 민방위 경보 발령 98개소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긴급 재난문자를 실시간으로 활용하여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히강호 남동구청장 태풍피해 현장 점검

한편, 지난 4일 박남춘 인천시장은 직접적인 태풍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남동구 소래포구 현장 등을 돌아보고, 어선에 대해 결박 및 육지인양 상태 등을 점검하였으며, 소래지구 일대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우수저류시설을 점검한바 있다.

시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휩쓸고간 피해현장에 대해 가급적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4명으로 부상자는 응급조치 후 귀가한 상태이며,- 시설물 피해는 건물257건, 나무전도 363건, 간판탈락 80건, 농경지 10건(80필지), 비닐하우스 15건 등 1,011건의 피해가 있었다.

- 이중 660건, 65%의 응급복구를 진행했으며, 모든 공무원이 추석전까지 조기 응급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 원상복구를 요하는 피해시설물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획을 마련하여 추진 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10년만에 강한태풍이 인천을 지나갔고, 북상할수록 강해지는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나서준 소방, 경찰, 군인, 모든 인천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무엇보다 높은 안전의식으로 적극 협조하여 주신 인천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태풍피해로 인한 후속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유천호 강화군수 태풍피해 현장 점검

농작물 등 태풍피해가 심한 강화군은 태풍 ‘링링’이 지나간 피해지역 뒷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강화군 공무원 전원이 동원되어 태풍경로를 예의주시하며 긴급지원에 나서기도 했으며, 8일에도 전 직원이 피해조사를 위해 읍‧면에 투입됐다. 또한, 유천호 군수도 이날 관련부서와 함께 현장을 돌며 피해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강화군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교동면과 서도면 전 지역이 정전되고, 그 외 지역에서도 곳곳에서 정전이 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외에도 벼 도복 등 농산물 피해와 가로수 및 담벼락 전복, 축사 붕괴 등 피해신고가 100여 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천호 군수는 “그동안의 태풍과 다르게 이번에는 서해상을 직접 지나간 탓에 피해규모가 커졌다”면서 “관련 규정에 따라 재난조사와 피해복구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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