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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호조무사 대표자 결의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9.09.09  1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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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간호조무사 대표자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7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인천뉴스

인천간호조무사 대표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원장 고현실, 이하 인천시 비대위)는 7일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통과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천 전역이 태풍 링링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간호조무사 대표자들 150여명이 한 곳에 모여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통과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1부 행사는 홍옥녀 중앙회장 초청 강연으로,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통과를 위한 투쟁 상황을 공유하고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또한 1인 1정당 갖기 운동에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을 할 것을 주문했다.

2부 행사는 법정단체 쟁취 인천간호조무사 대표자 결의대회로 진행했다.

고현실비대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부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며 커뮤니티 케어 등의 정책을 펼치며 간호조무사에게 점점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법정단체 인정만이 간호조무사의 권익향상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중앙회 법정단체 법안 통과를 위해 인천시간호조무사가 앞장서서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간호조무사 법정단체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간호조무사의 처우가 개선되면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져 국민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하며 정의당도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현 정의당 남동구위원회 위원장)은 간호조무사의 현실을 잘 몰라 남동구청장 시절 간호조무사의 권익향상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 간호조무사들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은 다리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인사말을 전달하여 간호조무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간호조무사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을 높이겠다며 우선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일부개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유 발언에 나선 김명래대표자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법정단체가 아닌 것이 비정상적”이라며 “화가 나고, 속상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연가투쟁 서약서를 들고 동료 회원들에게 함께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문현숙 대표자는 현재 방문간호간호조무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면서 “간호사 대우를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본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다.” 라며 “간호조무사로서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공부하고 있다. 더 배우고 싶은데 전문대 과정이 개설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며 현실이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간호조무사회 임직원들의 결의를 담은 율동 공연과 투쟁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인천간호조무사 대표자 비상대책위원회 결의대회 ⓒ 인천뉴스

마지막으로 회원과 협회가 하나로 뭉쳐 법정단체를 만들어내기 위한 희망의 탑을 쌓고 간호조무사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결의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이 날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인천시비대위는 오는 10월 23일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에 회원들과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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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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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땡땡 2019-09-10 21:40:26

    더 배우고 싶으면 간호대를 가면 되지
    돈 시간 들여서 간호대는 가기 싫고
    전문대를 설립해달라고?
    전문대 설립해주면 그다음 간호사 되겠다고 떼쓰겠네?
    그냥 지금처럼 조무사 해요
    인건비 땜에 너네 의사들이 조무사 많이 써주잖아 ㅎ삭제

    • 이 삼순 2019-09-10 21:17:22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도 엄마는 간호조무사,
      딸은 간호사로 근무하시는분들이 여러명있다.
      간호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법정단체로 인정을 받게 도와주어야 되는게 아닌가?
      딸과 엄마의 투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의료인이든 보건의료인이든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이다

      간호조무사협회가 법정단체로 인정 받는 그날까지 "투쟁"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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