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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현장감시단 가동 첫날 40여 대 적발

기사승인 2019.10.01  1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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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상 서구의원, "수도권매립지 주민협의체 10월 한달동안 현장감시단 감시 강화"

▲ 수도권매립지 현장 ⓒ 인천뉴스

수도권매립지 주민협의체와 서구의회 이의상 의원이 반입 폐기물 감시 강화에 두 팔을 걷어부쳤다.

이의상(검단,불로대곡) 서구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민협의체 직원 3명과 함께 오전 6시 30분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 폐기물을 감시했다”고 밝히며 “각 가정에서부터 분리배출이 되지 않은 채로 들어오는 반입쓰레기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로 인해 매립장 인근지역에서 받고 있는 환경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성토했다.

이 의원에 의하면 수도권매립지 인근에 지역구를 둔 의원과 주민협의체 등 18명이 6조로 팀을 짠 현장감시단이 돌아가면서 10월 한 달 동안 반입폐기물 감시를 강화한다.

현장감시단의 감시 시간대는 불특정 운영하기로 했다. 시간대를 정하면 반입차량이 그 시간만 피해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 1일 이의상 서구의원 수도권매립지 현장 감시활동 ⓒ 인천뉴스

이 의원은 “오늘 직접 반입 폐기물을 일일이 감시하면서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절감했다”며 “종량제 봉투에 담긴 것만 매립해야 하는데, 봉제공장 등지에서 통째로 버려진 원단을 비롯해 각 가정에서부터 분리배출이 되지 않은 채로 버려진 음식물쓰레기며 술병 등을 그대로 쏟아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10월 한 달 동안 현장감시단 체제를 강화해 적합하지 않은 쓰레기는 포크레인으로 다시 실어 돌려보낼 것”이라며 “이후에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11월부터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감시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공식화한 인천시도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직매립 제로화 등 주민 수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폐기물 관리체계 및 자원순환 전환 노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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