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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도시 학교신설 검단·루원 승인...영종지역 부결

기사승인 2019.10.01  1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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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 교육부 정기2차 중투심 결과 발표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 정기2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인천 검단, 가정, 영종지역 신설의뢰학교 4개교 중 검단5초와 루원중 2개교가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최대 역점사업이었던 개발지역 인구유입에 따른 과대ㆍ과밀 해소와 입주 시기에 맞춘 원활한 학생배치를 위해 지금까지 총 15개의 학교신설을 확정 받은 바 있는데, 이번 심사에서 2개교를 추가로 승인받아 총 17개교 신설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번에 승인받은 2개교는 2019년 4월 17일 실시한 중앙투자심사에서 실제 분양공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유 등으로 재검토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유관기관 및 사업시행자와 분양일정 및 학교용지 추가 확보 등 2차례에 걸쳐 선제적으로 교육부에 사전설명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서 좋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학교별로 보면 검단5초는 최근 검단신도시 광역교통망 확대 발표 등에 따라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현재 100% 분양완료 됐다. 또 10~11월 추가 분양계획 예정도 검단지역의 안정적인 학생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에 물꼬를 트게 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루원중은 루원시티와 가정지구 및 향후 가정2지구 입주에 따른 인근학교 과밀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확보하게 되었다.

시교육청은 분양공고 및 착공된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현재 교육부 승인 요건에 미충족돼 재검토 통보된 영종하늘1중, 하늘5고에 대해서도 개발사업 진행사항을 면밀히 검토ㆍ보완하여 적기에 학교신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차기 중앙투자심사에 재심사 의뢰할 예정이다.

김성국 루원총연합회장은 루원중 조건부(안전한 통학로 확보 계획 구체적 수립) 신설 승인 관련해 “상업용지로 변경이 된 학교용지 원안복원을 위한 촛불집회와 중학교 신설을 위해 지난 3년간 학부형들을 중심을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력해서 만든 결과”라며 “2022년 개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기쁨을 표명했다.

그러나 재검토(설립시기 조정) 결과로 부결된 영종 하늘1중과 하늘5고에 대해 김민영 영종학부모연대회장은 “하늘1중·하늘1고교 인근 3개 블록에는 이미 1,320세대를 분양 중에 있고 1개 블록에서 임대주택 1,445세대 또한 착공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6개 블록 5천883세대 또한 사업승인이 난 상태로 오늘내일 분양공고가 뜰 예정으로 거의 2020~2022년 안에 입주예정이다”는 말로 학교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민원을 교육부와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주민들의 서명 운동 확대 등까지 과밀학급 우려 심각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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