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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공항철도 영종지역 운임체계 조정 등 인천 현안해결 청와대에 건의

기사승인 2019.10.02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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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청와대 관계자 만나 지역현안 건의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공항철도 영종지역 운임체계 조정 등 지역현안 해결을 청와대에 건의했다.

인천시는 2일,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청와대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지역현안 등을 주제로 협력방안을 건의하고 정부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 등 인천의 주요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허 정무부시장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지역현안 간담회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환경부의 주도적 사업추진과 정부차원의 입지지역 인센티브 지원 및 법제화, 국제관광 도시 선정 등에 대하여 지역 민심을 전달했다.

또한, 최근 강화지역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타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거점방역초소, 농가 방역초소 운영 등에 따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그 밖에 인천시는 공항철도 영종지역 운임체계 조정, 송도 녹색환경금융도시, 극지연구소와 중부해양경찰청 이전 논란 등 주요현안에 대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부와의 정책 공조가 더욱 강화되어 인천시의 주요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동을)은 2일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불합리한 철도운임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잇는 ‘공항철도’는 하나의 노선에서 두 개의 상이한 운임체계가 운영되고 있는데 서울역~청라 간은 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가 적용되며, 영종에서 인천공항 간은 독립요금제가 적용된다.

전국에서 유이;ㄹ하게 두 가지 요금체계로 운영되는 공항철도 운임으로, 영종주민들은 비싼 교통비를 내고 있다. 통합요금제 구간인 검암역을 이용하는 주민이 버스를 타고 검암역에 나와 공항철도를 이용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하차 시 1,750원의 교통비를 지불한다. 

반면, 독립요금제 구간인 영종역에서 버스-공항철도를 이용해 김포공항까지 갈 경우 요금은 3,600원이다. 검암-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구간과 영종-김포공항 구간의 거리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요금은 2배 차이가 나는 것이다. 

공항철도가 최초 개통되던 2007년에는 독립요금제로 운영되었으나, 2010년 2단계 개통시, 검암역 구간까지 통합환승요금제가 확대됐으며  2014년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되면서 청라역까지 변경‧확대되었으나, 바로 다음 역인 영종역은 아직까지도 독립요금제가 적용되고 있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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