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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사 시민 출입통제 "논란"

기사승인 2019.10.03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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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연대 3일 논평내고 불통행정 비판

   
 

인천시가 인천애뜰 광장 개장을 앞두고 보안상의 이유로 시민들의 시청 출입통제를 실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시는 다음주 월요일(7일)부터 시청사 출입 관리를 전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이미 지난 25일부터 시청사 출입규제를 선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청 본관으로 들어가는 4개 면 자동출입문을 비롯해 지하매점 입구 출입문 그리고 민원동과 시의회에서 연결되는 자동출입문을 통제하고 출입을 허가받은 시민에 한해 시청사 입장이 가능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인천지역연대는 3일 논평을 내고 “시청의 주인은 시민이다”며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고민해야할 시청이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출입통제 계획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기자회견 및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의 불통행정을 비판하고, 시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 박남춘 인천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시민이 시장’이라고 강조해왔다”며 “시장의 시정철학과는 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출입통제는 구시대적이며 권위주의적 발상이다”고 꼬집었다.

인천시는 앞서 2007년 안상수 전 시장 당시에도 시청사 출입통제를 추진했다가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출입통제를 철회한 바 있다.

[이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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