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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남 부평구의원, 향토문화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체계 마련 추진

기사승인 2019.10.07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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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조례안 관련 간담회 진행

마경남 의원

인천 평부평구의회 마경남 의원(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7일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실에서 「인천시부평구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안」 발의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조례안은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향토문화유산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향토문화유산의 지정․해제, 보존․관리 및 점검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마경남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국가나 인천시로부터 문화재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으로 의미 있는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발굴과 가치의 재조명 그리고, 보존․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인식되기 시작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부평구에 소재한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향토문화의 계승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본 조례안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신동욱 부평문화원장, 이명운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정아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김영주 부천문화재단 진흥부 차장, 부평구 문화복지국장과 문화관광과장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논의된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는 부평구의회 제232회 임시회에 안건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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