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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았는 감? 달콤한 강화 장준감

기사승인 2019.10.30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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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 진상품 ‘강화도 토종 장준감’ 본격 수확

   
 

인천시 강화군의 군목(郡木)인 장준감이 탐스러운 주황색 자태를 뽐내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장준감은 예로부터 강화군을 대표하는 6가지 음식인 ‘강도육미(江都六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소개되어 있다.

홍시를 만들어 먹는 뾰족한 팽이모양의 장준감은 당도가 높고 무게가 130~180g 정도로 너무 크지 않아 한 사람이 들고 먹기에 부담이 없다. 또한, 군침 감도는 밝은 주홍 빛깔은 물론 씨가 거의 없고 찰지며 껍질까지 먹을 수 있어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편해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는 가을 대표 과일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 장준감은 재배 면적이 15ha 정도로 출하량이 많지 않아 수확기를 놓치면 맛보기 힘든 귀한 몸”이라며 “매년 이맘때면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감을 사려고 강화도를 찾고 있는데 농가에서는 탐스럽게 잘 익은 감을 직접 따보고 맛보는 체험도 진행하고 있고, 직접 방문하기 힘든 소비자들은 농가에 미리 예약하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문의: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032-930-4162)

감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10배나 들어 있고, 비타민A도 많이 들어있어 피곤하고 비타민이 부족하기 쉬운 겨울에 안성맞춤이다.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달콤한 장준감으로 맛과 영양까지 챙기는 일석이조 건강한 삶을 즐겨보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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