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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배드민턴 남자 단식 김주완·우승훈 국가대표 선발

기사승인 2020.02.04  11: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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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훈,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태극마크

김주완, 첫 국가대표 뽑혀

▲올해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선발된 인하대 배드민턴부 (왼쪽부터 김주완, 우승훈)

 

인하대 배드민턴부 김주완(24, 체육교육과)· 우승훈(22, 스포츠과학과)이 최근 배드민턴 남자 단식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김주완은 국가대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주완은 국가대표 남자 단식 선발전에서 4승1패로 승점 5점을 얻어 A조 2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뽑혔다.

우승훈은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태극마크를 단다. 선발전에서 4승3패, B조 3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선발된 배드민턴 남자 단식 국가대표는 김주완, 우승훈을 포함해 모두 8명이다.

우승훈은 “다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계속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아직 국제 대회에서 순위가 없어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은 어렵다. 하지만 각종 세계대회에서 성적을 쌓아 다음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

김주완은 “솔직히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국가대표가 되고자 하는 마음보다는 정말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고 오자라는 마음을 가졌다”며 “예상외로 결과가 좋게 나왔다. 동료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열린 여러 전국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단체전 은메달을 따내는 데 핵심 역할을 했고 1회 아시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선 우승훈이 단식 3위를 차지 했다.

또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훈은 단식 우승을, 김주완은 단식 3위를 기록했다. 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훈이 단식 우승을 했고 57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는 단체전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큰 기복 없이 활약하고 있는 김주완은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강점이다. 실수 없이 게임을 진행해 상대 기술을 무력화 한다.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던 우승훈은 민첩하며 뛰어난 순발력을 자랑한다. 전위 기술이 좋아 공격 기회를 잘 만들어낸다. 강한 스매시와 정확성까지 갖춘 공격플레이로 상대를 제압한다. 장점은 더 강하게 만들고 단점은 보완하려고 노력 중이다.

김주완은 끈기가 장점이다. 코트에서만큼은 셔틀콕을 절대로 놓치지 않으려 한다.

김주완은 “국가대표가 되면 국제시합을 나가게 되는 것이 제 첫 번째 목표였는데 어느덧 한 단계 달성했다”며 “국제시합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가서 정말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단식 랭킹 순위도 올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우승훈은 “아직 세계 랭킹이 없어 올림픽 출전은 어렵지만 올해 열리는 세계 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이 목표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양순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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