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5명 연기흡입 병원치료
27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 중흥S클래스 아파트 24층에서 불이나 전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9시52분 큰 불길을 잡고 10시45분에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민 21명이 출동한 소방당국 유도에 따라 대피했다.
정광욱 기자
press@incheonnews.com
27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 중흥S클래스 아파트 24층에서 불이나 전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9시52분 큰 불길을 잡고 10시45분에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민 21명이 출동한 소방당국 유도에 따라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