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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8천67억 규모 124만 가구에 지급

기사승인 2020.04.30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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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인천뉴스

인천시는 지난 29일 국회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12조 2천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확정함에 따라 8,067억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을 124만 인천시 모든 가구에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액은 가구원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을 지급한다.

인천시에서 선지급 결정한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10만 9천여 가구와 정부에서 선정한 우선지급 대상자로 장애인연금수급자, 기초연금 대상자 10만여 가구는 5월 4일부터 지급 예정이고,우선지급 대상 외 103만 1천 가구는 5월 13일부터 신용카드 충전이나, 인천e음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의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5월 1일부터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월 4일부터 행정안전부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사이트 접속하여 세대별로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 경제지원대책 발표를 통해 총 4,066억원(긴급재난지원금 제외) 규모의 지원방안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정부에서 상위소득 30%에 대한 재원을 국가가 부담하기로 함에 따라 발생한 시의 재정여력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을 위해 온전히 사용될 계획이며 고용유지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및 소비진작 대책, 각종 부담감면 방안 등 추가 지원 대책을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이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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