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 오염 환경 정화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1단계로 오는 2022년까지 캠프마켓 내 옛 군수품 재활용센터(DRMO)부지의 오염 환경에 대해 정화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1단계 오염환경정화작업에 맞춰 2022년 9월까지 미군부대를 관통하는 장고개 도로를 개통할 계획이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인천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 오염 환경 정화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1단계로 오는 2022년까지 캠프마켓 내 옛 군수품 재활용센터(DRMO)부지의 오염 환경에 대해 정화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1단계 오염환경정화작업에 맞춰 2022년 9월까지 미군부대를 관통하는 장고개 도로를 개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