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인천공항 비정상상황 가정 비상 합동훈련 실시

기사승인 2020.05.22  16:03:49

공유
default_news_ad2

- 수하물 처리시스템 장애 및 공항 내 열차 화재 가정 위기대응 훈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수하물처리시설 장애 및 공항 내 무인열차(셔틀트레인*) 화재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셔틀트레인(Intra Airport Transit; IAT)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제2여객터미널 간 여객을 실어 나르는 무인열차

이번 훈련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등 관련 정부기관이 참관한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와 자회사 등 관계자 350여 명의 인원과 견인열차·전동차 등 30여 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과 같이 긴박하게 진행되었다.

▲지난 21일 오후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화재와 수하물처리시설 장애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훈련에 참가한 작업자들이 수하물처리시스템 전산장애로 인해 정체된 위탁수하물을 수동으로 분류하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뉴스

공사는 수하물 처리시설(Baggage Handling System; BHS) 전산 시스템 장애 및 공항 내 무인열차 화재 발생 등 장애 발생 시 파급효과가 큰 공항 핵심시설의 비정상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실전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공사는 공항 비상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간의 공조체계와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등 무결점 공항운영을 위한 위기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수하물 처리 시설 복구 훈련은 수하물을 전자동으로 분류·이송해주는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위탁수하물이 정체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공사는 컨베이어 라인에 정체된 500여 개의 수하물을 신속하게 수동으로 분류·이송하고 전산서버를 복구하는 등 골든타임 대응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인천공항 비상 합동훈련에 참가한 가상승객들이 셔틀트레인 화재발생 현장에서 대피하고 있다. ⓒ인천뉴스

공항 내 무인열차 화재 대응훈련은 제1여객터미널에서 탑승동으로 이동하는 무인열차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공사는 셔틀트레인 관제센터의 통제에 따라 △상황보고 △초기대응 △승객대피 △승객안내 및 복구조치 등이 신속하고 적정하게 수행되었는지 점검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총 49개 장애 유형별 비상훈련을 매달 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공항 내 긴급 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 라는 인식 아래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완벽히 대응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여객 분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광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광욱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ad49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