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봄을 맞은 인천 중앙공원.

최근 세 곳의 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설치됐다.

코로나 19로여파 감염예방을 위해 벤치의자, 원탁 등을 이용하지 못한다.

▲인천중앙공원 ⓒ인천뉴스

 

▲중앙공원 가운데에 위치하고있는 소나무광장 ⓒ인천뉴스

 

▲중앙공원 테니스장 울타리에 핀 장미꽃 ⓒ인천뉴스
▲코로나19로 인해서 수경시설을 잠정 중단했다. ⓒ인천뉴스
▲벤치의자, 원탁등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해서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장소를 막아두었다. ⓒ인천뉴스
▲중앙공원 동암역방향에 있는 육교, 행단보도 없이 쉽게 공원을 이용할수있다. ⓒ인천뉴스
▲중앙공원에 동암역 방향과 예술회관방향에 육교를 두어 이동을 보다 편하게 할수있다로고 개선했다. ⓒ인천뉴스
▲예술회관역 방향에 있는 육교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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