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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지역 수질피해 해소대책 마련에 총력

기사승인 2019.06.03  15: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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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전 추가방류, 미추홀 참물 제공, 공동주택 물탱크 청소 지원 등

원인규명 후 재발방지 대응 메뉴얼 마련

 

▲ 인천 서구청 전경 ⓒ 인천뉴스

인천시는 3일(월) 오전 8시 30분 시장 주재로 최근 서구지역에 발생한 수질피해 해소대책을 마련하고자 행정부시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하는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김급 점검회의에서 소화전 추가방류를 통한 이물질의 신속한 제거, 직접 피해지역 뿐만 아니라 간접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미추홀 참물의 충분한 제공, 공동주택의 물탱크 청소지원 하는 등 긴급복구대책 마련을 지시하였다.

 이번 수질피해는 팔당취수장의 수돗물 공급을 늘리는 수계전환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기존 관로의 수압이 일시적으로 높아져 이물질이 수돗물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상수도 가용인력 모두를 피해지역내 학교, 유치원, 공동주택 등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상황 확인 및 후속조치 안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처럼 주민혼란과 불안사태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응매뉴얼, 단수 또는 수계전환에 따른 주민사전안내 매뉴얼, 수질저하로 예상되는 주민영향에 대한 사전평가, 인천시와 군·구 등 유관기관간 협력매뉴얼을 구축하는 한편, 이번 서구지역에 발생한 수질피해로 불편과 걱정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긴급 현장방문

▲ 인천시의회는 3일 '공촌정수사업소, 서부수도사업소' 등 적수 공급 관련 주요 현장 방문 ⓒ 인천뉴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철)는 제255회 정례회 기간 중 3일 공촌정수사업소, 서부수도사업소 등 적수 공급 관련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5월 30일부터 31일 오후까지 약 30시간동안 인천시 서구 검암, 백석, 당하동 등 지역에 붉은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어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 초중고교 10개소가 급식을 중단하고 일부 아파트 주민들이 수돗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고 현재 복구는 되었다고 하나 시민들은 여전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상수도 공급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며, “조사 결과 나타난 적수 공급의 원인과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동일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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