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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우한 폐렴' 확산방지 총력 대응

기사승인 2020.01.23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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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방역 담당 직원들이 방역용 살균소독제를 이용하여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인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해외에서도 확산됨에 따라 인천공항 내 예방대책과 방역조치를 강화해 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공사는 통합운영센터 내에 우한 폐렴 상황반을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췄으며 국토교통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우한 폐렴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위기경보 상향 발령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의 검역이 강화됨에 따라, 공사는 우한 출발 항공편에 대해 지정 게이트 2곳(112번 게이트, 246번 게이트)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입국장 소독살균을 주 1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으며, 우한 출발 비행편 도착시 해당구역에 대해 추가 방역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중 여객 이용시설과 여객들이 직접 접촉하는 주요 시설물에 일 2회 주기적인 에탄올 소독을 실시해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의심환자 발생시 입국동선 및 입국동선 내 주요시설물에 대해 추가적으로 살균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터미널 내 안내데스크 14개소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여객들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터미널 안내방송을 강화해(일 16회 실시) 우한 폐렴 감염 예방을 위한 여객 주의사항을 여객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위기상황발생시 중국어 전문 통역인력을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 지원하고, 인천공항 대표번호인 1577-2600으로 연락시 중국어 안내 인력이 24시간 응대할 수 있도록 조치해 긴급 비상연락체계 구축도 완료하였다.

뿐만 아니라 대여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공항 상주직원의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 및 사무실에 안내문 및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용 마스크, 위생장갑 등 개인위생용품 지급을 완료하였으며 발열이 의심되는 직원에 대해서 일일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우한 폐렴 상황반을 설치해 24시간 신속대응체계를 갖췄으며,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국토교통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우한 폐렴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광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광욱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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