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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미분양사태 벗어난 지 불과 2달...투기과열지구 지정 철회해야"

기사승인 2020.06.30  1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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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신도시스마트시티총연합회 3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 열고 투기과열지구 철회 촉구

   
 

국토교통부의 인천 서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두고 검단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검단신도시스마트시티총연합회(이하 연합회)는 30일 오후 4시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신도시 및 검단 원도심 지역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철회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검단은 국가지정 2기 신도시에 대한 정책적 지원 없이 발표된 3기 신도시 지정으로 미분양 사태를 겪다가 최근에서야 국토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풍선효과로 간신히 미분양에서 벗어났는데, 또다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해 미분양 무덤이 우려되고 있다”며 “극히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폭등조짐으로, 검단 전체를 묶어 지정한 것은 국토부 정책 담당자의 무능과 무지의 소산이다”는 말로 답답한 마음을 표명했다.

연합회는 국토부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철회 요구 관철을 촉구하며 오는 7월 4일 현재 공사중인 검단신도시 개발부지에서 집회를 갖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현오 연합회 회장은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에서 해제된 지 불과 4개월도 안 되었고, 실질적 미분양 해소는 채 2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투기과열지구 지정은 인천시 외딴 동네라도 내 집 하나 장만해 살아보겠다는 서민들의 꿈을 짓밟은 정책이다”며 “12년간 정체 되어 있는 검단신도시 투기과열지구 즉각 해제 및 617대책 이전 모든 분양권자들의 은행 승계 없는 시세의 LTV70% 기존과 같이 원상복구 등”을 요구했다.

또 “GTX-D 노선 조기확정 및 서울지하철 5호선 연결 촉구”하는 내용을 덧붙였다.

한편 연합회는 검단신도시 18개 아파트 입주예정자 연합회이다.

[이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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